울산시가 오늘(9/5) 제22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7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심사 결과 사회봉사부문에 이형철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총재, 효행·선행부문에 라영선 삼오중기 대표, 안전·환경부문에 안종준 울산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산업･경제부문에 김재홍 동부 대표이사를 선정했습니다.
문화･관광부문에는 권영민 울산관광협회장, 체육부문 이상봉 울산광역시펜싱협회장, 학술･과학기술부문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