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태화루 용금소 절벽에 스카이워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두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태화시장 상인회등 16개 단체는 오늘(9/6)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관광객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을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면 울산시민연대는 해당 사업이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고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루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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