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동구에서 발생한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소란'과 관련해 중단됐던 국제우편물 배송이 재개됩니다.
소방청은 울산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국제우편물을 개봉한 직원들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한 사건에서 테러 혐의점이 없는 것이 확인된 데 따라 우체국에서 보관 중인 국제우편물의 배송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주문하지 않았거나 정당 수취인이 아닌 택배가 배송된 테러 혐의점이 없는 국제우편물을 받았다면 우편물 겉면에 '반송 희망'을 기재해 반송함에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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