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고래문화특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9일 100만 번째 방문객이 고래문화특구를 찾았으며 지난해보다 43일 먼저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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