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외솔한글·역사·문화마을조성 지원 조례'를 부결시킨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병영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9/11)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글문화마을 조례는 외솔 한글과 병영성 등 한글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병영을 발전시키는 대안 조례로, 지난 30년 간 건축규제 피해지역 주민들과 문화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조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역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례를 부결 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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