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열리는 '2023 울산포럼'이 오늘(9/14) 울산
전시켄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교수진
4명 등이 참석해 청년을 제조업으로 유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과 ESG공급망 확충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ESG 경영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ESG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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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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