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늘(9/18) 추석을 앞두고 울산시에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5개 구ㆍ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2천 세대에 지원됩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울산과 경남지역 소외계층 8천여 세대에 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사랑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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