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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금고에 경남은행·농협은행 선정

정인곤 기자 입력 2023-09-25 22:17:41 조회수 0

연간 5조원이 넘는 울산시 예산을 관리할 금고로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오늘(9/25) 열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 시 일반회계 등을 취급하는 1금고에 경남은행, 공기업 특별회계 등을 관리하는 2금고에 농협은행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은행은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동안 시 금고 운영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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