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오늘 포항에서 열린 리그 2위 포항과의 177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0 대 0으로 비기며 승점 8점 차를 유지했습니다.
포항은 전반부터 울산의 골대를 계속해서 노렸지만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이어졌으며, 양팀 합계 6개의 옐로카드가 나올 정도의 혈전을 펼쳤지만 결국 0 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포항과의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한 울산은 다음 달 8일 인천을 상대로 홈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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