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주유소 7곳이 가짜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이 국회 산업위원회 노용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울산에서는 최근 5년 동안 주유소 7곳에서 가짜 석유 판매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석유관리원은 최근 석유 가격이 오르면서 가짜 석유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에 기름을 넣은 뒤 엔진 떨림이나 소음 등 이상 현상이 발생하면 관리원에 곧바로 신고해 성분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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