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노란버스 대란'으로 인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121곳 가운데 최소 70곳이 올해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교육부 요청에 따라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1개라도 취소한 학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지난달말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규칙을 개정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에 일반 전세버스를 이용하도록 바꿨지만 지금은 전세버스를 구하기 어려워 재개가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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