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자율 유치에 나선 울주군 서생면 주민 단체와 원전 반대 단체의 여론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서생면이장단협의회는 오늘(10/5)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원전 유치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4천여명의 자율 유치 동의서를 울주군에 전달했습니다.
이에대해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성명서를 내고 원전 진흥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가 주민들을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명분 쌓기용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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