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상습 침수지역인 여천천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되면 재해를 유발하는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되며, 재해 예방을 위한 공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남구는 이달 중으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지정을 마치고, 오는 2026년까지 약 495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천천은 태풍이나 많은 비가 올 때마다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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