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봉계한우불고기축제에 6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봉계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에 한우가 약 8억 원 정도 판매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올해를 봉계불고기 부활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축제 규모를 키워 지역 한우를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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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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