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했지만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방침 이후 정식 임용되지 못하고 대기 중인 대기자가 울산에도 70여 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울산지역의 75명은 시험 합격 후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행 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최대 1년을 기다리면 자동 임용이 가능하지만, 임용 대기자는 대기 기간동안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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