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계획을 조정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주민 배심원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배심원은 공약사업 이행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18세 이상 울산시민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까지 민선 8기의 공약 이행과제 29개에 대해 사업 내용과 목표, 이행 시기 등의 변경 사항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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