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 사고가 전국 국가산단 중 4년째 1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150건의 중대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울산 국가산단이 22%인 3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산업재해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스·화학물질 사고 7건, 화재 6건, 폭발 5건 순이었으며, 인명피해 건수도 6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울산에 배치된 안전관리 전담 인력은 1명뿐이어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