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들이 농민들에게 10%가 넘는 판매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농협의 로컬푸드 매장 12곳이 가공과 과일, 채소, 축산 등 모든 판매 분야에서 수수료로 최소 10% 이상을 받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울산농협 무룡점은 축산 분야 판매 수수료를 17%나 받았습니다.
지역 농협들은 실제 제품 진열이나 재고 관리는 농민이 직접 하는 만큼 과도한 수수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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