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에 포함된 주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에는 요오드와 세슘을 검출하는 감마핵종분석기만 보건환경연구원에 1대 있을 뿐, 삼중수소를 직접 검출할 수 있는 액체섬광계수기는 없습니다.
또 울산은 식품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더라도, 다른 방사성물질이 더 있는지는 부산 식약청에 의뢰해야 확인할 수 있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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