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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5일차.. 효자 종목 금메달 이어져

정인곤 기자 입력 2023-10-17 18:18:39 조회수 0

전국체전 5일차인 오늘(10/17) 울산 선수단은 강세를 보이는 수영과 자전거 등 종목에서 메달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수영에서는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 선수가 스프링보드 3미터에 이어 스프링보드 1미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남자 일반부 배영 50m에서도 원영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자전거와 육상, 태권도 등에서 메달을 추가한 울산 선수단은 대회 개막 이후 현재까지 금메달 34개 등 모두 81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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