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보건소는 새울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단체 도시락을 먹은 근로자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근로자는 3개
업체에 모두 2백여명으로, 이들은 외부 업체의 단체 도시락을 먹은 뒤 지난 12일 밤부터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