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양산 중고차 센터 문을 열고 내일(10/19) 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대상 매물은 5년~10만㎞ 이내 주행 차량으로 제한되며, 금융 서비스는 전속 금융인 현대 캐피탈이 맡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중고차 시장 점유율을 올해 2.5%에서 2024년 5.1%로 자체 제한하기로 했지만 업계 1위 케이카의 시장점유율이
5~6% 수준이어서 중고차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