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비만 증가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비만율 현황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울산지역 비만율은 33.4%로 직전 해 보다 2.4% p 높아졌는데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입니다.
울산에서 울주군의 비만율은 37.9%로 가장 높고 남구와 동구, 북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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