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현대자동차공장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현대자동차 정문과 명촌 주차장 고객안내실에 각각 설치됐습니다.
북구가 현대자동차 직원과 인근 주민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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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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