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울산지역 관광상품이 개발됐습니다.
울산시는 한 여행사가 판매하는 미국 LA지역 이민자 관광 상품에 울산이 포함됐으며,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등이 포함된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에서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이 상품을 통해 관광객 500여 명이 울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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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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