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반경에 들어가는 방사능 비상계획 구역에 있지만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는 23개 지자체가 오늘 울산 중구에 모여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회장으로 한 행정협의회는 앞으로 공동으로 예산을 각출해 운영에 들어가며 국회에 발의돼 있는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23개 지자체에 연간 100억 원 가량의 주민 지원 예산이 지원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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