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모비스가 내일(10/21) 오후 4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펼치는 홈 개막전을 앞두고 최종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모비스 농구단의 연고지 정착을 위한 전용 연습구장을 오는 2025년까지 건 건립해 연고지 완전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최다 우승팀인 울산현대모비스는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이는 농구를 팬들에게 선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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