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에 따른 석유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위기대응 상황반을 구성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위기대응 상황반을 5개팀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7일까지 국내 9개 석유 비축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수급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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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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