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국회의원은 오늘(10/26)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국내 조선업 활황에 따른 조선 협력사와 하청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권 의원은 참고인으로 출석한 남상훈 HD현대중공업 부사장에 대해 조선업이 경쟁력을 갖고 울산 동구가 발전하려면 협력사 기성금과 하청노동자 임금 보전 등 상생협력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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