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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토킹 전담 경찰관 1명이 102건 처리.. 업무 과중

유희정 기자 입력 2023-10-28 18:43:21 조회수 0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지만 울산에서 이를 관리할 경찰관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울산에서는 스토킹범죄가 612건 신고됐으나, 스토킹 전담 경찰관은 6명에 불과해, 경찰관 1인당 102건에 달하는 사건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현재 스토킹 전담 경찰관이 경찰서 1곳당 1명만 배치되어 있고, 그마저도 다른 업무를 겸직하는 경우가 많아, 전담 경찰관의 업무가 과중해져 피해자 보호에 소홀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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