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검거된 마약 사범의 60% 가까이가 재범 이상의 상습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울산에서는 마약 사범이 1천 65명 검거됐는데, 이중 60%인 636명은 마약 범죄로 2번 이상 검거된 사람이었습니다.
반면 울산경찰청에서 마약수사를 전담하는 경찰관은 10명으로 경찰관 1명이 107명을 담당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사 경찰관 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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