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주산악대축전이 오늘(10/29) 폐막식과 함께 폐막작 '밤의 인도자' 상영을 마지막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산악대축전 기간 중 총 방문객은 주최측 추산 6만3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영화제 방문객은 4만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제 행사 외에도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와 울주 오디세이, 완등인의 날 등에도 많은 방문객이 영남알프스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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