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미래차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자동차 부품기업 상생협력 간담회가 오늘(10/31)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차 전환 정부 정책과 기술 동향, 산단 조성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품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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