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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 특별전

이용주 기자 입력 2023-10-31 18:00:00 수정 2023-10-31 19:22:02 조회수 1

울산박물관이 오늘(10/31)부터 내년 3월까지 소금과 설탕 주요 생산지로서 울산 역사와 위상을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전시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전근대 시기 울산에서 생산된 자염을 중심으로 울산 소금의 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2부는 우리나라 3대 설탕 생산업체인 울산 삼양사 설탕공장 등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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