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조선통신사로 활약한 충숙공 이예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중구는 기념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1월 중으로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이예 선생의 업적를 기리는 이예로가 완전 개통하면서 기념관 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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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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