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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공공의료원 설립 좌절 "울산과 연대"

유희정 기자 입력 2023-11-02 16:29:56 조회수 0

울산에 이어 광주에서도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대규모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족한 필수의료를 공급하기 위해 공공의료원이 필요하고, 자체 의료기금도 조성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기획재정부는 경제성 논리 등을 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수익성을 중시하는 기획재정부의 판단 방식으로는 지역에 공공의료원을 설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공공의료원 설립이 좌절된 울산과 연대해 의료원 설립을 다시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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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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