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을 마친 동구 미포구장의 개장식이 오늘(11/3) 오전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미포구장 천연잔디 구장을 인조잔디로 바꾸고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을 비롯한 트랙,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울산시체육회에 운영을 맡겼습니다
개장식 첫 경기로는 현대청운중학교와 대구상원중학교의 2023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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