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남성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여성 공무원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만 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울산지역 공무원 중 여성은 48.7%가 육아휴직을 사용했지만, 남성은 18.4%에 그쳤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남성들이 보다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출산율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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