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정부로부터 받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 예산이 올해 6월을 기준으로 모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울산에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예산으로 250만 원이 배정됐고, 지난 6월을 기준으로 모두 지출돼 남은 예산이 없는 상황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예산이 증가하면서 치료보호 인원이 늘어난 데다, 입원 치료를 받는 중독자의 비중이 늘어 지원금이 일찍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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