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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자체 공식 재난통신망 이용 외면

유희정 기자 입력 2023-11-05 19:08:04 조회수 0

울산지역 지자체들이 재난을 대비해 마련된 안전 통신망 대신 접속 장애 위험이 있는 카카오톡 등 SN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울산시가 운영중인 모바일 재난상황실 6개 가운데 4개가 카카오톡에 마련됐으며, 구군 단위로 운영중인 모바일 재난상황실 4개는 모두 카카오톡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지자체는 소방과 경찰 등과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야 하는데, 자체 SNS를 활용하는 지자체가 많다며 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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