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환자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국가 상담센터가 울산에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역 환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중앙과 권역별 상담센터가 7곳 마련되어 있지만 울산에는 한 곳도 없습니다.
때문에 울산지역 난임 환자가 정신 건강 상담을 받으려면 중앙 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중앙 센터 상담을 받기 까지 평균 53.4일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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