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산·온양지역을 관통해 도시를 갈라놓은 온산선을 폐선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범수 국회의원은 지난 1일 2023 온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온산선 폐선이 어렵다면 2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우회 이설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온산선 폐선 추진을 위해서는 2026년부터 추진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