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 17개 기관이 합동으로 오늘(11/6) 오후 울산신항 용연부두에서 해양선박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레디 코리아 훈련의 두 번째 훈련으로 복합재난으로 확대될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해양선박사고를 선정해, 각 기관의 대비·대응태세를 종합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특히 실제 사고와 동일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민간어선과 잠수사도 수색과 구조에 참여시켜 해경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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