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지역 주요 기업 8곳이 오늘(11/7) 울산시청에서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에쓰오일, 삼성SDI, 고려아연, 롯데정밀화학, LS MnM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시와 이들 기업은 투자 확대와 행정지원 방안 모색, 인적교류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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