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오늘(11/8) 추경호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기업 투자 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등 전국 18개 투자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9조3000억 원을 투입하는 샤인프로젝트의 야적장과 주차장 등 부지 임대를 돕기 위해 산업집적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샤힌프로젝트는 2024년 말 본격적인 플랜트 구축을 앞두고 있음에도 산업집적법 상 산단 부지 임대가 불가능해 기자재를 쌓아둘 야적장 부지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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