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에 재직 중인 김규덕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에 임명됩니다.
울산시는 공기업 경영혁신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현대중공업과 인적교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인적교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울산시에서는 내년 1월 인사때 4급 서기관 1명이 현대중공업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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