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참여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UAM 원 팀’으로 명명된 컨소시엄은 현대차를 비롯해 KT,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등 5개 사가 국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2021년 처음 결성한 컨소시엄입니다.
‘K-UAM 원 팀’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다른 지자체로 협력체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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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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