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오늘(11/9)까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희망 증원 수요를 마감한 가운데 울산대 의대는 최소 60명 이상 증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대 의대는 학생 1인당 교수 비율이 3.13명인데다 서울과 울산, 강릉 등 3개 병원에서 실습이 가능해 현재 40명인 의대 정원을 100명 이상으로 늘릴 여력이 충분하다면서도 희망 정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증원 수요 조사는 현재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어서 의대 신설이나 의학전문대학원 논의는 추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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