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경찰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역 시험장 26곳 인근에 교통경찰 등 인력 247명과 순찰자 등 49대를 배치합니다.
특히 시험장 반경 2km 이내의 간선도로에는 불법주차를 막아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이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수험생을 먼저 입실하게 한 뒤 사고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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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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