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사육중인 소에 대한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가운데, 현재까지 울산에서는 의심 신고나 확진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어제(11/11) 오전 8시 기준으로 전국의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3건이 늘어 모두 91건으로 늘어났으나, 울산은 의심 신고나 확진된 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백신을 점종받은 소에게 항체가 생기기까지는 3주 가량 걸리는 상황이어서, 지자체는 농가 점검과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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